프롭테크 스타트업 플다에서,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
2023년 2월, 플다는 전월세 세입자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"누구에게나" 필요한 집을 "모두에게" 안전하게 제공하겠다는 신념 아래, 첫 서비스인 **‘내 집 리포트 만들기’**를 런칭했어요.
내 집 리포트 만들기는 66,000명의 유저를 도울 수 있었고, 총 20조 원의 보증금을 지키는 데 성공했지만, 우리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.
100명의 유저 인터뷰, 수많은 리서치를 통해 집지켜 팀은 주거 고민의 본질로 파고들기 시작했어요. 그리고 세입자들이 진짜 원하는 건, "안전하기만 한 집"이 아니라는 걸 발견했습니다.
특히 이제 막 경제활동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, 청년, 신혼부부에게는 **"저렴한 가격"**이 또 하나의 필수 조건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.
2022년, 수도권 거주자의 월소득 대비 월 주거비 비율은 이미 20%를 넘어섰어요. 주거비 비율이 20%를 넘어가면 주거 부담이 과중하다고 판단하는데요. 22년 기준 대한민국의 전월세 세입자는 약 954만 가구로, 이는 총 가구 수의 41%가 넘는 비율이에요.
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거비 부담으로 힘들어하고 있지만, 아무도 "완벽한" 해결책을 찾아내지는 못했어요. 이미 존재하는 "임대주택제도"라는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입니다.
임대주택제도는 LH, SH, GH, 서울주택공사 등 국가 기관에서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.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, 국가 기관을 통한 안전성이 보장되지만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.
매년 올라오는 약 3,000건 이상의 공고는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고,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보를 모으는 일 자체가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집니다.
완벽한 해답지를 만들기 위해, 모든 임대주택 정보를 한곳에 모으기 시작했어요. 전 기관을 아울러 공고를 수집하고, 지역별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, 지도 위에 시각화 했습니다.
그렇게 만들어진 임대청약지도는 유저들의 패턴, 방법을 분석하고 유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매일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어요.
지금까지 임대청약지도는 112,385호의 임대주택 공급 정보를 제공했고, 13만 명의 유저가 지도를 통해 매일 새로운 공고를 확인하고 있어요. 그 중 4만 명의 유저는 조건을 입력해서 "내가 지원할 수 있는 공고"만 골라서 받아보고 있죠.